실시간 뉴스



뉴아이패드 나오더니…앱도 풀HD 바람


넷플릭스·에어플레이 등 업그레이드

[워싱턴=박영례특파원] 뉴 아이패드가 풀HD TV 이상의 고 해상도를 보여주면서 이를 지원하는 게임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에도 풀HD 바람이 일고 있다.

고 해상도 뉴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가 잇따르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엔가젯 등이 보도했다.

애플이 지난 7일 선보인 뉴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패드2에 비해 4배 수준인 2048x1536 해상도를 자랑한다. 풀HD TV 이상의 고선명 영상을 지원할 수 있어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더 선명한 영상을 감상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이를 지원한 앱 업그레이도 늘고 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뉴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앱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맞춰 재생기능 등을 향상시키고 조만간 HD비디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넷플릭스는 자사 트위터에 HD비디오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공지한 상태다.

또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을 맥이나 PC 등이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있게 하는 앱 '에어플레이' 역시 최근 뉴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고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프레임속도를 개선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맥에서 HiDPI(1024 x 768) 모드를 이용하면 해상도를 2배가량 높여 볼 수 있어 뉴 아이패드에서는 이 기능을 활성화 할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뉴아이패드로 시작된 해상도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8과 앱에 이같은 고해상도 서비스를 검토중이다.

/워싱턴(미국)=박영례특파원 young@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뉴아이패드 나오더니…앱도 풀HD 바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