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설계 업체인 자일링스의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일링스는 1분기 실적이 핵심 제품의 공급 차질로 5%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자일링스는 분기 실적 성장률이 4% 하락에서 4% 상승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일링스 칩은 휴대폰 기지국과 라우터, DVD 플레이, 케이블모뎀 등에 사용되고 있다. 자일링스는 지난해 4분기에도 다소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억9천500만 달러, 순익은 7천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일링스는 2분기에는 체납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면서 1분기보다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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