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기업인 삼성이 3D 가상현실 붐을 일으키고 있는 세컨드라이프(www.secondlife.com)에 발을 들여놨다.

일본 'IT미디어'는 12일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삼성전자가 세컨드 라이프 안에 '소프트뱅크(SoftBank)×삼성(SAMSUNG)' 섬을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이 섬에서 휴대폰 단말기를 이용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이 전했다.
'소프트뱅크X삼성' 섬 안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결할 경우엔 세컨드 라이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특히 이 섬의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 '소프트뱅크 스테이션' 빌딩은 삼성의 휴대폰 단말기를 찬찬히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바타가 전시되고 있는 단말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해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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