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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SNG ‘트레인시티’로 페이스북 진출


 

ENTER>게임빌이 ‘트레인시티(Train City)’로 페이스북에 진출,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시장을 공략한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라이포인터랙티브(공동대표 임정민 김보경)와 제휴를 맺고 ‘트레인시티’의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글로벌 SNS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서비스가 시작된 ‘트레인시티’는 도시 건설 장르의 게임에 철로를 건설하고 기차를 운행하는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PC용 SNG다. 이 게임은 베타 테스트 시작 3주 만에 북미 지역에서만 10만 명의 유저를 확보했다. 추후 여타 SNS 사이트나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임정민 라이포인터랙티브의 대표는 "첫 출시작인 '트레인시티'가 참신한 기획력과 특유의 대중성을 통해 초반부터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제 게임빌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히트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병준 게임빌 대표는 "이번 퍼블리싱은 ‘트레인시티’의 탄탄한 게임성에 게임빌의 해외 시장에서의 노하우가 더해져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와 서비스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인시티’는 페이스북 사용자 누구나 해당 사이트(www.facebook.com/gotraincity)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김윤겸 기자 gemi@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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