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섬서 펼치는 사나이들의 대립
형민우 작가 동명만화 완벽재현…화려한 액션 볼거리
사나이들의 땀내나는 액션이 펼쳐진다. 핫독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고스트페이스’가 특유의 액션 쾌감으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고스트페이스’는 ‘프리스트’로 유명한 형민우 작가의 동명 만화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해석한 작품. 의문의 섬 소도에서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갈등과 대립을 그린 퓨전 무협 액션 RPG이다. 화려한 연출과 성장하는 스킬,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공중 액션은 다른 모바일 액션 게임과 차별화 된다는 평이다.
게임의 원작 ‘고스트페이스’는 북미,유럽 시장에 진출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형민우 작가의 신작으로 근미래를 배경으로한 퓨전 무협이라는 장르를 내세우고 있다. 범죄자들의 낙원인 의문의 섬 소도를 배경으로 절대적인 힘을 추구하는 사나이들의 갈등과 대립이 스토리의 큰 흐름을 차지하고 있다.
# 스토리텔링 기반 게임 부활
‘고스트페이스’의 백미 중 하나는 모바일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게임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유명만화를 재해석한 작품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스토리텔링이 게임의 흐름을 좌우하는 만큼 게임의 몰입도가 높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지루함이 덜하다는 강점이 있다.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기 위한 시스템도 눈에 띈다. 이것은 게임의 요소를 스토리텔링에 접목시키기 위한 요소중 하나다. 대표적인 것이 신입 클랜원인 ‘룬’이 혹독한 입단 테스트를 거쳐 카이단의 신입 살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얻게되는 아이템 등이 그것이다. 게임을 즐기는 재미이외에 스토리 전개에 따른 게임 진행은 엄지족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스트페이스’가 단지 강한 스토리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다. 최근 모바일게임에 불고 있는 화려한 액션성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화려한 공중 액션 연출 부분이다.
맵상에 부착된 앵커 포인트에 주인공 캐릭터의 손목에서 발사되는 사슬을 부착시켜 일반 점프와는 차별된 스타일리쉬한 점프 액션이 가능하다. 여기에 띄우기 속성의 스킬을 연계 시키면 화려한 공중 콤보가 완성된다.
콤보를 활용한 액션성은 작은 휴대폰 화면이지만 짜릿함마저 선사할 정도로 화려하다. 공중 액션과 콤보 이외에도 대전에서 주어지는 임팩트도 볼거리중 하나다. 보스와의 전투에서 보여지는 임팩트는 온라인게임 수준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성장하는 스킬 묘미 가득
‘고스트페이스’가 뛰어난 액션성과 강한 스토리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했다면 게임퀄리티는 스킬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고스트페이스’는 기존 스킬 시스템에서 한단계 진화된 시스템을 보여준다.
단순히 데미지가 증가하는 스킬 레벨업이 아닌 스킬의 모션과 이펙트, 타격범위가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스킬이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다음 스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캐릭터의 성장에 대한 확실한 동기를 부여한다.
이것은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더욱 높여준다. 스킬포인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강력한 캐릭터로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동안 ‘고스트페이스’에 빠져들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요소중 하나로 보인다.
| 인터뷰 - 황정민 개발팀장 |
“원작의 매력적 세계관 전파가 주안점”
- ‘고스트페이스’ 기획시 중점을 둔 부분은.
▲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가진 원작 ‘고스트페이스’를 더욱 많은 유저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다. 마법과 정령이 난무하는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가 아닌 땀내나는 사나이들의 육탄액션을 구현하여 기존게임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액션 쾌감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한 템포 빠른 액션과 조작 반응성을 통해 키패드를 이용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액션 게임 고수가 된듯한 화려한 액션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원작 주인공의 프리퀄 스토리에 해당하는 메인 퀘스트를 구현하여 원작 팬들의 궁금점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원작의 독특한 세계관이 눈길을 끈다.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 범죄자들의 낙원, 가상의 섬인 소도는 오로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계다. 폭력이 난무하는 무법 천지가 예상되지만 그들은 이해관계에 따라 클랜을 형성하고 대립을 적절히 조율하여 균형을 이루게 된다. 게임은 이 균형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되며 각 클랜들의 생존의 위한 암투속에 펼쳐지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게임의 큰 흐름이다.
- 다른 액션RPG와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면.
▲ 단순히 데미지가 증가하는 기존 게임과는 달리 ‘고스트페이스’는 스킬의 성장에 따라 스킬의 모션과 타격 범위가 변화한다.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스킬을 발전 시키고 조합할수록 더욱 화려한 콤보 액션을 플레이어 스스로가 조합 할 수 있다.
- 액션성이 화려하다. 이를 위해 주력한 부분은 무엇인가.
▲단순히 좌우 이동 및 점프에서 벗어나 맵상의 설치된 앵커 포인트에 주인공의 손목에 장착된 와이어를 발사하여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화려한 공중액션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콤보 기능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콤보를 통해 액션성을 더욱 강하게 부여했다.
| e게임 e런 맛 |
화려한 스킬·스피드 매력 ‘듬뿍’
귀에 익은 이름부터가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게임이 ‘고스트페이스’다. 전체적인 느낌은 원작 만화의 스토리와 캐릭터, 전체적인 느낌을 잘 구현해낸 것 같다.
무엇보다 만화 캐릭터를 게임속에서 제대로 묘사해 첫 느낌이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스토리는 당연히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될 정도로 뛰어난 것 같다. 게임을 즐기는 동안 만화책 한 권을 독파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게임의 내용면을 보면 퀄리티적 측면에서 상당히 뛰어나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공중액션은 ‘이것을 어떻게 구현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권이었다. 여기에 콤보기능까지 더해지면서 모바일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액션감을 받았다.
상당히 뛰어나다. 게임에 색다른 재미도 있다. 바로 단순하지 않은 스킬시스템 때문이다. 단순한 동작만이 아닌 다양한 타격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액티브스킬이 이용되는데, 총 10가지 내외의 스킬이 있다.
스킬을 통해 레벨업을 시킬 때 마다 이펙트, 위력 등이 변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캐릭터의 설정 때문인지 몰라도 굉장히 빠른 전투속도로 스피드한 것도 마음에 든다. 스피드함과 쇠사슬을 이용한 역동적임이 어우러져 게임에 빠지게 된다.(김정민, 직장인)
| easytip |
네비 미니맵 적극 활용이 요령
‘고스트페이스’는 만화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게임 진행이 된다. 이것은 한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의미다. 즉, 게임의 공략의 기본적인 전제는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해하게 되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이 어떻게 빠른 전개를 할 수 있을지 파악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고스트페이스’의 전투는 복잡하게 구성된 적대 클랜의 본진에서 펼쳐진다. 전투에서의 승리를 장담하기 위해서는 스킬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했느냐가 관건일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캐릭터가 다소 약하다 해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화면 좌측 상단에 제공되는 네비게이터와 미니맵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자. 이것을 이용하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콤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도 공략의 한 방법이 된다. ‘고스트페이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액션성이다. 그러나 이 액션성에는 공략의 해법도 들어가 있다.
맵 상에 설치된 앵커 포인트를 사용해 화려한 공중 액션이 가능한데 이것이 익숙해 진다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빠른 이동은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고스트페이스’를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콤보에 익숙해지면 자신만의 스킬 콤보를 완성해 더욱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은 덤이다.
[더게임스 안희찬기자 chani71@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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