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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ROX와 삼성, 정규 시즌 MVP 1위를 가린다


MVP 랭킹 1위 '크라운' 이민호와 2위 '미키' 손영민의 맞대결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ROX 타이거즈와 2위를 확정 지은 삼성 갤럭시가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ROX와 삼성은 1일에 열리는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2라운드에서 양 팀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도착지는 달랐다. ROX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지만 삼성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다만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정규 시즌 MVP 자리다. 현재 삼성의 '크라운' 이민호가 1천300점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이를 추격 가능한 유일한 선수가 바로 ROX의 '미키' 손영민이다.

손영민은 현재 1천100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두 번 연속 MVP를 차지하면 이민호와 동률을 이룬다.

손영민의 기복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영민은 잘 풀릴 때는 최강 SKT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부진할 때는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경기는 손영민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 절정의 경기력을 보이는 이민호를 꺾는다면 손영민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다.

3개월간 진행된 스프링 시즌도 이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양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누가 웃을 것인지 이번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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