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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창천 온라인' 공개서비스 돌입


하반기 주요 MMORPG중 가장 먼저 선보여

가을 게임시장의 주요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위메이드의 '창천 온라인'이 14일 오후 6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수차례 시범테스트를 실시한 끝에 하반기 주요 MMORPG중 가장 먼저 공개서비스를 실시하는 '창천 온라인'은 중국의 4대 소설 삼국지연의와 정사의 역사적 사건과 전쟁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100대100의 실전 국경전투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회활동과 국정활동, 정책제안, 전략적 진영 대립 구도 등의 요소들을 도입, 삼국지의 방대한 스케일을 온라인게임으로 구현해냈다.

특히,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기존 33개의 도시에 6개의 도시를 추가하고 대규모 전투의 사실감을 높이는 한편 제조 아이템과 창고 등 시스템을 추가한다.

또, 전장에서의 밸런스 조정 및 경험치를 상향시키고 채팅창 리뉴얼 등을 실시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의 흥미 요소들을 극대화 했다.

한편, 사전 공개테스트에서 이용한 캐릭터의 능력, 스킬, 공적 등은 그대로 사용가능하고 국경전장과 도시개발, 군량정보는 초기화되어, 더욱 팽팽한 삼국의 전쟁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위메이드 개발1본부 류기덕 이사는 "개발 일정을 준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업계 분위기와 달리, 이용자 분들과의 약속인 서비스 일정을 예정대로 지키고 완성도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창천 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각종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개서비스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http://changchun.wemade.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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