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삼성전자의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지원금이 공개됐다. 최대 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책정한 26만4천원으로 상반기 갤럭시S7, G5 출시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통신사들은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큰 플래그십 폰인만큼 적극적으로 지원금을 책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지원금보다 선택약정할인 지원을 받은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6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7의 예약가입을 시작하면서 지원금을 공개했다. 갤럭시노트7의 출고가는 98만8천900원이다.

SK텔레콤은 요금제(3만~10만원대)에 따라 6만~24만8천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휴대폰 유통점에서 추가로 지급할 수 있는 추가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를 더하면10만원대 요금제에서는 7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KT에서는 요금제에 따라 7만5천~24만7천원 지원금을 배정했다. 유통점 보조금까지 받으면 10만원대 요금제로는 70만원대에 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따라 7만9천~26만4천원 요금제를 책정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배정한 것이다. 추가보조금을 받으면 10만원대 요금제에서 60만원대에 폰을 살 수 있다.
이에따라 소비자로선 선택약정제도로 갤럭시노트7을 구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선택약정제도로 가입하면 2년 약정 기준 3만원대 요금제에서 약 16만원, 10만원대 요금제에서 약 53만원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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