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코리아가 중소기업용 네트워크·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시장 공략에 나섰다.
15일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는 합리적인 가격의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스위치, 보안장비, 협업 솔루션을 선보였다.
시스코가 이번에 발표한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스위치는 '시스코 ESW 500 시리즈'로, 고정형의 매니지드 이더넷 스위치로 유선 상에서 패스트 이더넷과 기가비트 이더넷 접속을 모두 지원한다. 보안, 서비스품질(QoS), PoE(Power over Ethernet)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또 이 시리즈는 민감한 비즈니스 및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첨단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지원하고,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 작업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5년간 보증 서비스도 보장한다.
중소기업용 보안 장비는 '시스코 SA 500 시리즈'로, 각종 보안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의 보안 장비다. 방화벽과 옵션으로 제공하는 침입방지시스템(IPS)을 통해 안전하게 인터넷은 물론 무선, 사이트간, 원격 접속을 보장해 준다. 전자우편 및 웹 보안 기능도 제공, 중소기업들도 웬만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또 중소기업용 협업 솔루션 'SBCS 2.0(Smart Business Communications System Release 2.0)'은 중소기업들이 네트워킹 인프라를 근간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갖추고 협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스코는 전용 솔루션 출시에 그치지 않고 지원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과 펀드를 지원하고, 특별 가격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시스코 코리아의 조범구 대표는 "중소기업들도 새로운 첨단 네트워킹 기술과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업무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중소기업용의 신제품 공급은 물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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