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하 SBA)은 경쟁력 있는 애니메이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BS(사장 곽덕훈)와 SBA(대표 심일보)는 이날 오전 11시 SBA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사전제작지원공모인 '애니 프론티어'를 통해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1편에 10억원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완성작의 시청률 제고를 통한 성공사례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EBS와 SBA가 지난 2004년부터 7년째 매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지원기관과 미디어가 공동으로 제작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지원모델로, 지원기관이 추구하는 정책적 취지와 미디어가 추구하는 양질의 콘텐츠 수급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시스템화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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