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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요금제 덕? LTE 데이터무제한 가입자 '증가'


9월말 기준 32.63% 추산…LTE 스마트폰 7.22GB 사용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 개편 이후 LTE 데이터무제한요금제 가입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9월말 기준 LTE 데이터무제한요금제 가입자의 비율은 32.63%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데이터무제한요금제와 일반요금제 가입자의 전체 트래픽을 각 요금제별 1인 평균 사용량으로 나눠 가입자 수를 구한 뒤 계산한 값이다.

LTE 데이터무제한요금제 가입자 비율은 지난해말 30%를 처음 돌파한 뒤 점차 증가하고 있다. 3분기에만 약 56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올해 이통3사가 LTE 요금제를 전면 개편한 뒤 집계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 지난 2월 LG유플러스가 월 8만8천원 완전무제한요금제를 업계 처음 내놓은 데 이어 5월 KT '데이터온(ON)', 7월 SK텔레콤 'T플랜'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8월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기도 했다.

또 9월말 기준 LTE 스마트폰 사용자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7천394MB(7.22GB)를 기록했다. 4월 처음으로 7GB를 돌파한 뒤 등락은 있으나 꾸준히 7GB 이상 유지되고 있는 것.

한편 이동통신 가입자가 데이터를 소모하는 콘텐츠 유형별 트래픽은 ▲동영상 56.8% ▲웹포털 17% ▲SNS 15.8% ▲마켓 다운로드 4.5% ▲멀티미디어(음악 스트리밍, 지도 등) 4.4% ▲기타 1.6% 순이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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