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내달 11일 오후 8시부터 15일 정오까지 전산 시스템 개편 작업을 진행, 해당기간 내 고객 서비스가 모두 제한된다고 10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새 시스템을 도입, 고객접점의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스템 구축 리허설 및 사용자(대리점, 판매점, 고객센터 직원) 대상 테스트를 수차례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개편으로 SK텔레콤 상품, 서비스의 신규가입·번호이동·변경·해지·요금납부·AS 등의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
또 SK텔레콤 대리점, 지점, 고객센터, 미납센터, 온라인사이트, AS센터 등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서비스도 제한될 예정이다.
다만 전산 시스템 개편 작업 기간에도 이동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멤버십 할인 등 서비스는 정상 제공된다. 고객센터를 통한 통화품질 등의 일부 제한적인 상담과 분실정지 및 해제 요청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내달 11일 전에 필요 업무 처리를 추천 드린다"며, 예컨대 5월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미리 로밍 서비스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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