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반도체 시장, 램버스 D램 상승세

현물 반도체 시장, 램버스 D램 상승세

 

반도체 현물시장에서 SD램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램버스 D램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12시30분 현재)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메가(RIMM 800㎒) 램버스 D램은 40.00~47.50달러(평균 43.90)에서 거래되며 전날보다 2.09% 상승했다.

삼성전자 등 일부 기업만이 생산중인 램버스 D램은 최근 가격 안정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최근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는 256메가 SD램과 DDR은 현물시장에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256메가(16Mx16) SD램은 4.50~5.60달러(평균 4.98)달러로 거래돼 전날보다 1.58% 하락하며 5달러 선이 무너졌다.

128메가 DDR도 전날에 비해 0.50% 하락하며 1.85~2.20달러(평균 1.96달러)에서 거래됐다.

128메가(16Mx8) SD램은 전날과 변함없이 2.00~2.25달러(평균 2.11달러)에 매매됐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