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중소형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생산량을 작년보다 8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7일 "올해 중소형 TFT-LCD 생산량을 500만 장 수준으로 크게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는 중소형 제품을 약 60만장 생산했지만 올해 보급형액정장치(STN-LCD) 제품의 대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신규 수요도 생겨 총 500만 장 수준으로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중소형 TFT-LCD 사용은 휴대폰, PDA, 스마트폰, 차량항법장치 등에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대형 제품 역시 디지털 TV, PC모니터, 노트북PC 등의 액정화면 장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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