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 표준인 LTE(Long Term Evolution)를 기본 탑재한 넷북 신제품을 연내 출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2010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제품은 2개의 심카드를 꽂을 수 있어 3세대망과 4세대망을 모두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IFA2010에서 유선형 디자인의 넷북 'NF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연내 출시할 LTE 넷북 역시 유선형 디자인이 적용된다.
1366x768 해상도 및 블루투스3.0을 지원하고 2GB 램을 장착할 예정이다. LTE 모뎀을 장착하기 때문에 가격은 일반 넷북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연말쯤 LTE 서비스가 제공되는 나라에 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지만 어느 나라부터 출시될 지는 미정이다. LTE는 미국과 북유럽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시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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