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가 LED 모니터 2종을 출시하고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TG삼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LED 모니터는 낮은 발열로 열배출 감소와 동시에 낭비되는 전력까지 잡아 소비전력을 최대 40% 이상 절감했으며 도색용 스프레이를 쓰지 않아 프레온 가스로 인한 환경오염과 스프레이 염료로 인한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을 없앴다.

고휘도 LED 광원을 채택해 일반 모니터 소비전력의 60% 수준의 낮은 전력으로도 더 선명한 화질과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며, 후면의 발열구를 제거해 공간활용율을 높였다. 기존 LCD 모니터 대비 두께는 30% 이상 얇아졌고 무게는 20% 이상 가벼워졌다.
1920 x 1080 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인터넷·문서작성 등 일반적인 PC작업에도 2개이상의 문서를 열고 작업 할 수 있는 넉넉한 멀티태스킹 화면공간을 제공한다.
영화관과 동일한 16:9 풀 HD 와이드 영상과 최상의 색 분할 성능을 제공하는 높은 동적 명암비는 어두운 동굴이나 야간 격투신 등의 장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이 가능하다.
특히 빠른 응답속도와 상하 170도, 좌우 160도의 넓은 가시각은 CRT(브라운관)모니터 수준에 근접한 영상 처리 성능을 구현해 움직임이 격렬한 게임과 영화에서도 잔상과 색 변화가 없다.
고급형 24인치 모델과 실속형 22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