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최근 국제슈퍼컴학회가 발표한 500대 슈퍼컴퓨터 순위에 썬 서버 기반 슈퍼컴퓨터가 지난 순위표 대비 2배 늘어났다고 19일 발표했다.
썬 측은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를 매기는 톱500 리스트에 썬 서버 기반 슈퍼컴을 지난 6월 발표된 11개 사례에서 2배가 늘어난 20개 사이트 이상으로 늘렸다고 강조했다.
썬의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 존 파울러는 "썬의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는 HPC 성능의 세계 기록 수립을 빠르게 갱신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썬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기업 고객과 과학자들은 썬의 서버와 스토리지를 통해 경쟁력을 얻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썬은 서버를 포함해 플래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는 물론 HPC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유니바(Univa)의 유니클러스터(UniCluster)와 같은 써드파티 솔루션 등이 통합된 스토리지 등 자사의 HPC 기술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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