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김병원)는 중소기업들이 도입하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성능은 높은 저가형 스토리지 신제품 이터너스20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전했다.
한국후지쯔는 신제품 출시로 기존의 중, 고급형 제품인 4000, 8000 시리즈와 함께 완벽한 제품군을 갖추고 디스크 어레이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업들이 각종 규제 및 보안 강화 요건으로 인해 지금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더 긴 시간 동안 더 낮은 비용으로 관리해야만 하는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제품 자체의 비용 뿐만 아니라 운영 비용까지 낮추기 위해 부품 수를 대폭 줄여 소비 전력을 기존 대비 최대 40%까지 줄였다. 소음도 업계 최저 수준인 42데시벨(dB) 정도다.
업무 운용 중 백업을 지원하는 카피 기능과 데이터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확장성도 갖췄다. 리눅스, 유닉스, 윈도 등 다양한 OS를 지원하며, 후지쯔 서버뿐만 아니라 타사 유닉스 서버 및 x86 서버에도 접속할 수 있어 확장성 있는SAN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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