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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 온라인게임 보안 솔루션 공급 호조


'핵쉴드' 제품, 1분기에만 지난해 매출 50% 달성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를 제이씨엔터테인먼트, 효성 CTX에 잇따라 공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예당온라인 등 기존 게임 업체와 모두 재계약에 성공해 올 1분기에 지난해 '핵쉴드' 매출의 50%를 달성했다.

'핵쉴드'는 온라인 게임의 해킹을 막아 게임을 정상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제품으로 지난해 산업자원부의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암호화된 게임 실행 파일의 실시간 복호화 기능 ▲서버 연동 해킹 방지 기능 ▲시그니처 기반의 해킹 툴 탐지 ▲메모리 해킹 차단 ▲스피드 핵 차단 ▲디버깅 차단 ▲메시지 후킹 차단 ▲파일 위·변조 차단 ▲오토 마우스 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온라인 게임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면서 안철수연구소는 '핵쉴드' 제품을 해외시장에 공급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온라인 게임 해킹 사고는 게임 신뢰도가 떨어지고 게임 사용자가 이탈될 수 있다"며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올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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