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이사 박형규)는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구조를 서비스 비즈니스 중심의 사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같은 조직개편은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매출을 20% 이상 확대하겠다는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한국후지쯔는 컨설팅 중심의 영업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솔루션 중심의 사업 구조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조직의 신임 상무로는 ▲박세운(글로벌 프로덕트 사업 본부장)씨 ▲송재은(공공 SI사업 본부장)씨 ▲김훈규(유통 SI사업 본부장)씨가 포진됐으며 신임 이사에는 ▲박학준(ITA 컨설팅 그룹장)씨 ▲조수익(시스템 사업 그룹 수석 컨설턴트)씨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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