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 제조업체 큐리오(대표 이청강)는 810만화소급 컴팩트형 디지털카메라 'CYE800' 출시를 기념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큐리오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를 반납하는 고객들이 CYE800을 구입할 경우 정가 39만9천원에서 10만원 할인해 29만9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보상대상은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필름형 카메라로, 디지털카메라와 1회용 필름카메라는 제외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인 디앤샵, 인터파크, GS 이숍, 아이코다, 고용산 등 대형쇼핑몰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CYE800은 지난 달 큐리오에서 출시한 컴팩트형 디지털카메라로 2.5인치 LCD를 장착했으며 광학 3배줌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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