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오늘(23)일과 26일 열리는 '한국 VS 세네갈'과 '한국 VS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인터넷포털중 유일하게 인터넷 생중계한다.
이번 평가전은 국가대표팀 인선이후 처음으로 벌어지는 경기.
박지성, 안정환을 비롯한 유럽파와 김남일, 박주영 등 국내파가 총 출동해 대표팀의 막판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다.
스포츠 섹션(http://sportslive.media.daum.net/soccer/s_live)을 클릭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다음은 이와관련 '한국 VS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때 대규모 응원전과 함께 꼭짓점 댄스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도 개최한다.
다음측은 "26일은 '2006 다음의 날(http://daumday.daum.net)'이기도 하다"며 "다양한 응원전과 더불어, 경기장 밖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남측 광장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고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이 리서치전문업체 시노베이트코리아와 조사한 데 따르면 네티즌 32%는 토고전 첫 골 예상 선수로 박지성 꼽았으며, 35%는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43%(426명)는 대표팀이 첫 경기인 한국 대 토고전에서 2:1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토고전에서 첫 골을 넣을 것 같은 선수로는 국내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32%, 320명)과 FIFA 선정 신인왕 후보에 오른 박주영(29%,290명)을 꼽았다.
월드컵 방송 시청 계획을 묻는 설문에는 98%(977명)의 네티즌이 '시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에 열리는 월드컵 경기로 인해 네티즌 59%(593명)만 '한국 경기만 생중계(Live)로 시청하겠다'고 답했다. 중계 방송 이외 월드컵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할 때 가장 선호하는 매체는 인터넷(74%, 735명)이었다.
'해설자와 캐스터 등 중계진'(57%,573명)이 중계방송 선택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으며 해설자 선택 기준으로는, '경기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전문 지식'(84%,837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응원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70%(704명)의 네티즌이 TV나 인터넷을 보며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시청 앞, 상암월드컵 경기장 등 야외에서 응원하겠다는 답변은 16%(158명)에 불과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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