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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하락세서 반등으로 장 마감


 

지난 주 상장 이후 연일 끊없는 추락을 계속했던 조이맥스의 주가가 12일 6만5900원으로 전일대비 3500원(5.61%)이 오른 채로 장을 마감했다.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이번주 들어 하락과 상승, 그리고 다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조이맥스는 지난 11일 종가기준으로 상장이후 최저가인 6만2400원으로 주저 앉았다가 12일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전일대비 5.61% 오른 6만5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시초가 대비 40%가 줄어든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주가 반등 요인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과 이 회사의 킬러 타이틀인 ‘실크로드 온라인’이 러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이맥스의 주가가 당분간 6만원 대에서 소폭 오르내리는 형국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조이맥스의 주가가 이달로 예정된 엠게임 등 타 게임업체의 증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조이맥스의 경우 시초가가 지나치게 높았고 게임업계 전체에 대한 평가가 아직도 긍정적이어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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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김병억기자 be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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