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코리아(대표 장인우)의 온라인게임 '로한'이 인도네시아 현지 퍼블리싱 업체 PT. Lyto(대표 Andi Suryanto)를 통해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로한'은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맞춰 배너 광고, PC방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사전 마케팅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지 게임 사이트 내에 '로한' 포럼이 생겼으며 '로한' 관련 뉴스가 화제의 뉴스로 랭크되기도 했다.
게임 내 모든 언어를 인도네시아어로 바꿔 적용한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10일부터 1주일동안 진행되며, 현지 사정 상 인터넷 망 속도가 느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CBT용 CD를 5천장 제작해 현지 PC방에 사전 배포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실시했다.
장인우 YNK코리아 대표는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로한'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워 현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단계별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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