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분석과학 장비와 기술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통해 과학수사 기술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박준택, 이하 기초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소장 정희선, 이하 국과수)와 과학수사 및 기초과학 분야의 진흥·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과수는 기초연이 보유한 분석장비와 분석기술을 활용해 과학수사에 필요한 새로운 분석 기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두 기관은 향후 ▲공동연구 ▲학술정보 및 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박준택 기초연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초연과 국과수가 보유한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기초연이 보유한 연구능력을 '과학수사'라는 보다 실용적인 영역에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