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는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정부의 경기활성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분야 조기발주 시책의 첫 번째 사업.
약 200억원 규모의 16개월 프로젝트로 삼성SDS컨소시엄과 함께 LG CNS 컨소시엄, KT 컨소시엄 등이 경합을 벌였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앞으로 국가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계획과 연계, 용인시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ITS센터, 도시교통정보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삼성SDS는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했음에도 기술능력 평가 등에서 우위를 기록, 가장 높은 종합점수로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올 상반기에만 국내에서 약 2천억원 규모의 ITS 사업이 발주될 것으로 보고, 이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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