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근 기자
mysun@inews24.com

  1. 국민의힘 경선 전부터 과열인데··· 보궐선거 與 분위기는 '잠잠'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당 중진, 원외인사들의 '출마 러시'라 부를 만큼 후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두고 연일 거센 비방전을⋯

  2. 국민의힘 "법원 박원순 성추행 인정 與 서울시장 무공천해야"

    국민의힘이 서울시 공무원 성폭행 사건 1심 재판부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실 인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지금이라도 서울시장 무공천을 선언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5일 "어제 법원이 박⋯

  3. 김종민 "국민과 동떨어진 판결 쌓여 사법개혁 서둘러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민 법 감정과 동떨어진 판결들이 쌓여가고 있다"며 사법부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게 무죄가⋯

  4. 이낙연 "코로나19 양극화도 방역만큼 공동체 차원 대응해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소득 격차 완화를 위한 이익공유제에 대해 "공동체 정신으로 방역에 선방했듯 경제와 양극화도 마찬가지"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낙연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은 이익공유제를 정쟁화하⋯

  5. 우상호 "김동연 전 부총리 서울시장 등판 가능성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인 우상호 의원이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출마설에 대해 "등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우상호 의원은 15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특정인의 거취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무⋯

  6.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 여야 "법원 판단 존중"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관련 대법원을 통해 징역 20년형을 확정받은 데 대해 여야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4일 "3년 9개월을 이어온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법정 공방⋯

  7. '코로나19 일자리 감소' 김종인 "자칭 일자리 정부 몰락"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두고 "자칭 일자리 정부의 몰락"이라며 청와대를 맹비난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14일 비대위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민심 이반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

  8. 우상호 "도대체 경선 언제? 쓸쓸하고 외로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인 우상호 의원이 "쓸쓸하고 외롭다"며 당내 경선 분위기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민주당 내 공식 출마를 선언한 주자는 현재 우상호 의원 한 명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주민 의원 등이 장⋯

  9.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들 다수가 안철수 단일화 지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복심' 이태규 사무총장이 "국민의힘 많은 의원들이 안철수 대표가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직간접적으로 의사표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규 사무총장은 14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안⋯

  10. 안철수 '입당 압박' 국민의힘에 "야권 지지층 기대와 반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본인의 입당을 압박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단일화 논의가 전체 야권 지지층의 바람과 반대로 가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안철수 대표는 14일 당 지도부 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접고 서울시장 보선⋯

  11. 文 정부 부동산 대책 뒤집는 '김종인표' 보궐선거 공약

    국민의힘이 서울시 보궐선거와 관련해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하고 서울시내 지하철 차량기지를 택지로 전환하는 등 주택공급을 크게 확대한다는 부동산 공약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를 현실⋯

  12. 우상호 "강변북로·지상철로 위에 '미니 서울'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인 우상호 의원이 서울 강변북로 노면과 지상철로 노출구간을 활용해 수십만평의 택지를 새로 공급하는 '미니 서울' 방안을 발표했다. 재개발, 재건축 규제완화가 주축인 기존 주택공급 방안들과는 접근⋯

  13. 이낙연 "이익공유제 정부·여당은 후원자 역할 그쳐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소득격차 완화를 위한 이익공유제를 두고 "민간의 자율적 선택을 원칙으로 정부와 여당은 후원자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고강도 시장규제를 우려하는 경제계, 보수 야당을 의식한⋯

  14. 나경원 "서울시장 승리로 공정·정의 되찾을 것" 출마선언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반드시 야권의 승리로 공정과 정의를 되찾아야 한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이은 보수 야권 유력주자 3인방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셈이⋯

  15. '거침 없는' 안철수, 김동길·반기문 등 보수원로 '광폭 행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보수층 표심을 겨냥한 행보가 거침 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보수 야권 대표적인 원로인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난 데 이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방문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

  16. 정진석 "안철수 '기호 2번' 단일화 불가피한데 계속 간만 봐"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겨냥해 "승률을 가장 높일 수 있는 야권 단일화는 기호 2번"이라며 "계속 간만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호 2번은 국회 내 의석수에 따라 배분되는 국민의힘 선거 기호다. 안철⋯

  17. 우상호·김진애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 합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두 정당의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는 데 대해 합의했다. 12일 우상호, 김진애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김진애 의원실에서 만나 "이번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

  18. 김영춘 "가덕도 신공항 첫 삽 뜰 것" 부산시장 출마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가덕도 신공항의 첫 삽을 뜰 것"이라며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부하직원에 대한 성추행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임 시장의 빈자리를 겨냥해 국민의힘 주자들이 상승세를 나타내는⋯

  19. 與 "코로나19 불평등 완화 이익공유제 TF 구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코로나19로 심화되는 불평등을 완화, 해소해야 한다"며 '코로나 이익공유제' 도입을 제안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산업간, 계층간 갈등은 물론 소득격차를 줄인다는 차원이다. 일단 경제계의 반발을 의식해⋯

  20. '安 복심' 이태규 "안철수로 단일화 되면 역대 최강될 것"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인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안철수 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보수 야권 단일 후보가 된다면 역대 최강의 에너지를 가진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