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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0장 1분 만에 옮겼다"…손바닥 안에 쏙 '샌디스크 SSD'[써보니]첫인상은 작고 세련됐다. 짙은 색 몸체에 빨간색 포인트를 더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2테라바이트(TB)는 손바닥 안에 쏙 들어왔다. 직접 써보니 스마트폰과 맥북을 오가며 쓰기도 간편했다.외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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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패키징 이어 전공정 투자도 검토…반도체 관세는 변수(종합)SK하이닉스가 미국 첫 공장(팹) 건설에 들어갔다. 우선 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메모리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팹을 짓는다. 업계의 관심은 벌써 다음 단계로 향하고 있다.미국에서 D램 웨이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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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에 파운드리 시장 29% 성장⋯TSMC 점유율 73% '독주'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2분기 글로벌 순수 파운드리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TSMC는 시장점유율 73%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선두 자리를 지켰다.2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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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웨이퍼 오면 24시간 안에 평가"⋯삼성전자 옆 도쿄일렉트론 R&D 팹 가보니"이곳에서는 실제 고객사의 웨이퍼를 가져와 공정 평가를 진행합니다."지난 26일 경기 화성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개발(R&D)센터 'TEL Technology Center Korea-2(TTCK-2)'. 방진복을 입고 장갑과 마스크까지 착용한 뒤 외부 공개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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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통합노조 공식 인정...교섭권은 없어SK하이닉스가 최근 출범한 3500명 규모의 통합노동조합을 적법한 노동조합으로 인정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는 참여하지 않아 당장 교섭권은 없다는 입장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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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메모리 공급 부족 2030년까지⋯美 추가 투자도 열려 있어"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오는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어두며 인공지능(AI) 산업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곽 사장은 2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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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ICE·TSMC 협력' vs 삼성 '원스톱·빛'…패키징 격돌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첨단 패키징(반도체 후공정)에서 서로 다른 기술 전략을 선보였다.메모리에 집중하는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더 높이 쌓고 열을 효과적으로 빼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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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서 HBM 첫 생산…인디애나팹 2029년 가동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현지 첫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거점을 짓는다. 한국에서 생산한 D램 웨이퍼(반도체 원판)를 미국에서 첨단 패키징(반도체 후공정)해 오는 2029년부터 미국산 HBM을 공급한다.SK하이닉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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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산학협력 대학생에 엔지니어 교육과정 공개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대학생들에게 실제 반도체 장비와 제조 현장을 공개했다. 회사 엔지니어들이 받는 교육 과정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섰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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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에 '고강도 관세' 검토중"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및 반도체가 들어가는 완제품까지 포함해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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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스컴서 2027년형 오디세이 4종 공개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1100헤르츠(㎐) 초고주사율과 49형 36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신기술을 적용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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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컨콜서 삼성·SK·LG·현대차 언급…韓 기업 존재감 커져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언급됐다. AI 수요가 폭증하면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범위도 메모리에서 AI 인프라와 제조·모빌리티 분야로 확대고 있다.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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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각하는 메모리' vs SK하이닉스 '식히는 HBM'[핫칩스 2026]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가 연산 일부를 직접 처리하는 '메모리 내 연산(PIM)'을,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내부의 열을 빼내는 'iHBM(ICE-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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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허깅페이스 인수 추진⋯몸값 18조원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가치는 130억달러(약 18조원) 이상으로 거론된다.27일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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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게임스컴서 QD-OLED 게이밍 제품 선봬⋯24.5형 연내 양산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에서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업해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이밍 제품을 선보이며 24.5형 QD-OLED 연내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3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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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야기현 "파악된 바 없다"…SK하이닉스도 "일본 공장 미확정"SK하이닉스의 일본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 가능성이 다시 거론된 가운데 후보지로 지목된 일본 미야기현과 SK하이닉스 모두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 지사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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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내년 매출 70% 성장"…메모리 병목에도 AI 수요 자신[컨콜종합]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13분기 연속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내년 매출이 70%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AI 수요 확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콜레트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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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또 '어닝 서프라이즈'…AI는 질주했지만 월가의 눈높이는 더 높아졌다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자산운용업계는 엔비디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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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엔비디아 GPU 200만개 추가…엔비디아 "내년 더 성장"아마존웹서비스(AWS)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00만개를 추가 도입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서 양사의 협력 규모도 커지고 있다.AWS와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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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내년 매출 70% 성장"…월가 예상 45% 크게 웃돌아엔비디아가 내년에도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70%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 예상치인 약 4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