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화, 8집 앨범서 여가수 아이비와 입맞춤!


 

인기그룹 신화의 8집 앨범에 여성가수로는 유일하게 아이비가 참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비는 11일 발매되는 신화의 8집 음반 'STATE OF THE ART' 중 '하이웨이 스타'란 곡에 보컬로 참여했다.

'하이웨이 스타'는 에릭, 전진, 앤디의 랩으로 진행되며, 아이비의 매력적인 음성이 곡의 전체 분위기를 훨씬 고급스럽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화는 또한 SBS 공식지정 월드컵 응원곡 'Once In A Lifetime'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빠른 템포의 신나는 분위기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곡은 4일 SBS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되며 다음주부터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화는 "음반 발매를 앞두고 좋은 소식이 들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SBS를 통해 신화의 목소리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화는 11일 8집 음반 발매 후 13, 14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SHINHWA, 2006 Tour - STATE OF THE ART'를 통해 신곡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화, 8집 앨범서 여가수 아이비와 입맞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