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노이 스케치]한 달 치 급여 수준 암표…그래도 못구하는 결승전 티켓

    10년 만의 '정상 정복'을 보기 위한 베트남인들의 열기가 상상 이상이다. 15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는 2018 아세안 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2차전 베트남-말레이시아의 만남이 예정됐다.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유리


  2. [하노이 돋보기]베트남 Vs 말레이시아, 항공 증편 전쟁 '축구 열풍'

    동남아 최대 축구 축제인 2018 아세안 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2차전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베트남은 물론 상대국 말레이시아인들의 단결력까지 높아지고 있다. 15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는 베트남-말레이시아의 결승 2차전이 열린다. 이미 4만석의


  3. 베트남 매체 "한국, 스즈키컵 결승전 생중계 위해 드라마 결방까지"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 남자축구대표팀은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에 도전한다. 베트남은 오는 15일 안방에서 열리는 '2018 AFF 스즈키컵' 말레이시아와 결승 2차전을 치른다. 베트남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원정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에 먼저 두 골을 넣고도 리드를 지키


  4. 수원삼성, 지역밀착 ‘어깨동무 백서’ 발간

    프로축구 수원삼성 블루윙즈가 올 한 해동안 진행한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묶은 '2018어깨동무 백서'를 발간했다. 모두 48페이지로 제작된 백서에는 ▲연고지역과 어깨동무 ▲꿈나무와 어깨동무 ▲사회적 책임 실현 등 3가지 테마에 걸쳐 연고지역 곳곳에서 펼친 활동이 소개됐다.


  5. 인천 유스 대건고 천성훈,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입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U-18)팀 대건고의 천성훈(18)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은 13일 "인천 U-18 대건고의 최전방 공격수 천성훈이 독일 명문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며 이적료는 상호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


  6. FC서울, 우즈벡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바예프 영입

    FC서울이 본격적인 리빌딩에 나섰다. 서울은 13일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바예프(24, Ikromjon Alibaev) 영입을 알렸다. 2016년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던 세르베르 제파로프(Server Djeparov) 이후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우즈베키스탄 국적 선수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2021년 말까


  7. 이타적인 주세종 "동료들이 편하게 골 넣게 희생하겠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주세종(아산 무궁화)은 올해 한국 축구의 반전에 소금 역할을 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독일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의 볼을 뺏어 왼발로 연결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2-0 승리는 한국이 월드컵에서 독일을 세 번


  8. '자신감 충만' 문선민 "저돌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자신 있어"

    축구대표팀 올해 최고의 발견 중 하나는 문선민(26, 인천 유나이티드)이다. 한 스포츠용품 업체의 오디션을 통해 최후까지 살아 남아 스웨덴 3부리그에서 시작해 A대표팀까지 온 입지전적 인물이기 때문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도 승선했다. 이후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에서는 주로 교체로


  9. '음주운전 은폐' 이상호, 15경기 출장 정지+벌금 1천5백만원 징계

    음주운전을 하고도 소속 구단에 알리지 않고 은폐했던 이상호(32, FC서울)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징계를 내렸다. 프로축구연맹은 12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최근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상호에 대해 K리그 공식경기 1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천5백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10. '해체 위기' 아산 생존의 길 열려…2020년 시민구단 전환

    존폐 위기에 직면했던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아산 무궁화의 생존 가능성이 열렸다. 12일 아산은 2020년 시민구단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도 K리그2에 참가하고 기존 경찰청 소속 14명도 전역 전까지 훈련과 경기가 소화 가능하다. 아산은 지난 9월 선수단을 관리하는 경찰청


  11. "1년에 한 번만이라도…" 김학범 감독, 대표팀 동반 훈련 기대

    "일년에 한 번 정도 이런 기회만 만들어진다면 좋죠."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내년 3월 2020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준비를 위해 48명을 두 번으로 나눠 울산에서 시험한다. 절묘하게도 울산에는 내년 6월 폴란드에서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20


  12. '프로듀스 48(?)' 김학범호, 도쿄 올림픽 향해 오디션 시작

    한국 축구는 내년 1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의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울산에서 23명이 모였다. 하지만, A대표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내년 6월 폴란드에서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13. '승격 실패' 부산, 최윤겸 감독·최만희 대표·김상호 실장 동반 사퇴

    K리그1 승격에 실패한 K리그2(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에 칼바람이 불었다 12일 부산은 최만희 대표이사, 최윤겸 감독, 김상호 전력강화실장이 팀의 승격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6 부산에 부임한 최만희 대표이사는 팀의 K리그1 승격 실패에 대한 책임을


  14. 완전체 위한 벤투호의 노력, 빠른 빌드업 축구 완성에 올인

    뛰는 사람에 변동이 있어도 스타일은 변함이 없다. '빌드업' 축구라는 분명한 스타일을 갖춘 벤투호가 본격적인 2019 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했다.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23명이 오는 20일 최종 명단 발표 전까지 울산에서 살벌한 경쟁을 벌인다. 전


  15. 막내 조영욱, 아시안컵 최종 명단 승선 의지 폭발 "멘탈 닮아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대표팀까지 올라온 조영욱(19, FC서울)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하다. TV에서 보던 선배들이 눈 앞에 있다는 그 자체로도 놀랍기 때문이다.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9 아시안컵 대비 첫 훈련에 나섰던 조영욱은 12일 훈련에서도 여전히 모든 것이 신기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