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대타 출전 삼진 SD 4연승서 '멈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김하성(26,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21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를 치렀다.

김하성은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소속팀이 4-7로 끌려가고 있던 7회초 무사 1, 2루에서 상황에서 나빌 크리스맷(투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다.

교체 출전한 김하성은 상대 우완 크리스 스트래튼을 상대했다. 그러나 기대하는 안타나 진루타를 치지 못했다. 5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MLB 샌디에이고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5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사진=뉴시스]

김하성은 대수비로 들어가지 않고 해당 타석으로 이날 경기를 먽 마쳤다. 1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은 종전 1할8푼5리에서 1할7푼9리(28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5연승 길목에서 멈췄다. 피츠버그에 4-8로 패해 4연승 상승세가 꺾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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