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퍼펙트데이6'로 봄맞이…팬 서비스 UP

9일부터 3주간 9회 공연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밴드 소란이 소극장 장기 공연으로 봄을 맞이한다.

소란은 9일부터 25일까지 총 3주간 9회에 걸쳐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퍼펙트 데이 6(Perfect Day 6)' 콘서트를 개최한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즐거운 에너지와 관객을 사로잡는 흡입력이 더해진 공연을 선보이는 소란은 평소 '사계절 매진 밴드',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불린다. 시즌마다 다채로운 콘서트를 선보여온 소란이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 브랜드 공연은 2013년 시작된 '퍼펙트 데이'다.

관객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퍼펙트 데이'는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소란만의 팬 서비스가 돋보이는 특별한 콘서트다.

'퍼펙트 데이'는 말 그대로 완벽한 하루를 위해 공연 당일 아침 소란 멤버들이 직접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연장에 도착하면 멤버들이 반가운 인사와 함께 그날 공연의 정보가 담긴 주보를 직접 나눠주는 '퍼펙트 1:1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 관객이 무대로 올라와 함께 할 멤버를 선정하여 즉석에서 무대를 펼치는 '소란 넌 내꺼', 공연 중에 선정된 '오늘의 VVIP 손님'을 공연 종료 후 소란 멤버가 함께 집까지 바래다주는 '퍼펙트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퍼펙트 데이 6'은 공연 전에 모든 관객들에게 꽝 없는 복권을 제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특별 제작한 퍼펙트 워터를 제공, 모든 관객들이 두 손 가득 기분 좋게 귀가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더해 소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독한 퍼데방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하다. 벌써 여섯 번째를 맞이한 '퍼펙트 데이'는 이번에도 역시 관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또 한번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연말 콘서트 'SO SORAN'으로 2,200여 석을 가득 채우며 다양한 특수 효과와 무대 장치를 활용,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던 소란은 다시 돌아온 봄을 맞아 소극장 장기 공연 '퍼펙트 데이'로 연말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퍼펙트 데이 6'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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