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인기 BJ인 '대정령'과 '불양'이 온라인 게임 '블레스' 알리미로 나선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오는 9일 오후 8시 BJ 대정령, 불양이 함께 아프리카TV에서 온라인 게임 '블레스'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방송은 최근 이뤄진 '블레스'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에게 보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BJ 대정령, 불양이 '블레스'를 직접 플레이하며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신규 직업 '미스틱'을 집중 탐구할 예정이다. 진행은 박상현 캐스터가 맡으며 설명을 돕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 개발자와 운영자가 함께 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방송 중 시청자를 위한 특별 쿠폰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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