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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다-슈, 액세서리보다 더 빛나는 우정


그룹 S.E.S 슈가 30일 오후 서울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귀걸이가 떨어지자 바다가 걸어주고 있다.

S.E.S는 2017년 1월 1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리멤버', '한 폭의 그림'으로 활동한다. 타이틀 곡 '리멤버'는 미디엄 템포의 팝발라드이며 '한 폭의 그림'은 S.E.S의 음악 스타일을 대표 했던 뉴잭스윙 장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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