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잘생겼다! 이민호

배우 이민호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의 신작 '푸른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 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 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배우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혜선 등이 출연하며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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