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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결장' 미네소타, 3연패 수렁


'3.2이닝 6실점' 산타나, 3패째

[김형태기자] 슬럼프에 빠진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하루 휴식을 취했다.

경기는 선발 투수 어빈 산타나가 조기에 강판한 미네소타가 4-7로 패했다. 연패가 3경기로 늘어났다. 산타나는 3.2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3패(1승) 째의 고배를 들었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에딘손 볼케스는 6.2이닝 6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5승(4패) 째를 따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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