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보라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마테 바디 쇼타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양의 마테차'는 작년 여름 효린을 단독 모델로 발탁해 라틴 열풍을 견인했던 데에 이어, 올해는 씨스타 멤버 전체를 모델로 발탁했다. 여름 해변을 담은 TV 광고는 물론, 온라인 영상,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먹고, 놀고, 마시는 라틴 습관, 태양의 마테차'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룹 씨스타 보라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마테 바디 쇼타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양의 마테차'는 작년 여름 효린을 단독 모델로 발탁해 라틴 열풍을 견인했던 데에 이어, 올해는 씨스타 멤버 전체를 모델로 발탁했다. 여름 해변을 담은 TV 광고는 물론, 온라인 영상,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먹고, 놀고, 마시는 라틴 습관, 태양의 마테차'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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