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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개막전 앞두고 훈련하는 한화 모건, '느낌 좋아~'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새 외국인 타자 나이저 모건이 훈련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5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에 136타점, 12홈런, 도루 120개를 기록하고 일본프로야구에서도 활약한 경력이 있는 모건은 지난해 한화에서 뛰었던 펠릭스 피에의 공백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넥센은 2008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을 목동구장 홈경기로 치른다. 넥센은 선발투수로 좌완 앤디 밴헤켄을 내세운 가운데 한화는 선발로 우완 미치 탈보트를 마운드에 올린다.

조이뉴스24 목동=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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