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골프의류 전문 업체 세바스찬 골프웨어가 골프단을 창단했다.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2일 국내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정협, 류도훈, 백주협, 이예정, 조아라 등 남녀 5명으로 골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상순 세바스찬골프 대표는 "2015년 새롭게 시작하는 세바스찬 골프단 남녀 프로골퍼 5인의 성적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며 "세바스찬 골프웨어는 앞으로도 꾸준히 골프선수 지원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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