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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청춘스타 아오이 유우, 국내 관객들에게 무대인사


 

일본의 청춘스타 아오이 유우가 방한해 국내 관객들에게 무대 인사를 올린다.

1985년생인 아오이 유우는 청순한 외모, 안정된 연기력 그리고 밝은 이미지로 국내에 마니아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아오이 유우는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과 '하나와 앨리스'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 영화계의 차세대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2005년에는 '하나와 앨리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와 큰 인기를 끌었다.

아오이 유우의 이번 방한은 영화 '허니와 클로버'의 한국개봉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7일 오후 서울 스폰지하우스 종로와 CGV강변 삼성동메가박스 등에서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한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허니와 클로버'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네 명의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영화. 아오이 우유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미대생 '하구' 역을 맡아 특유의 청순하고 해맑은 연기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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