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뷰,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 최초로 틱톡서비스 런칭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셀러뷰’가 국내 처음으로 틱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위주로 전개돼 왔던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 적지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셀러뷰’ 관계자는 “틱톡을 주로 이용하는 젊은 세대의 참여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특히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인플루언서들의 국내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셀러뷰는 틱토커들의 서비스 참여도와 시잔 반응 등을 지켜보면서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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