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크롭티에 짧은 하의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현재 명품 C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크롭티에 짧은 하의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현재 명품 C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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