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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재재 "주식, 원금회복 중…없는 돈이라 생각"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컬투쇼'에서 재재가 주식보유 현황을 밝혔다.

'컬투쇼' 재재가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 함께한 송은이, 악뮤, 김민석과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SBS 파워FM '컬투쇼'에서 재재가 주식 원금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SBS 파워FM '컬투쇼'에서 재재가 주식 원금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2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일일DJ 재재가 출연했다.

재재는 자신을 따라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는 청취자에 "저 따라 하면 어떡하냐.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라고 안타까워했고 자신의 주식자산 현황에 "원금회복 되고 있다. 없는 돈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건강을 걱정해주는 청취자의 반응엔 "건강검진에서 간 결절이 있다고 나왔다. 잠을 잘 자야하는데 잠을 못 자고 있다"라고 했고 김태균이 "일이 너무 많지 않냐"라고 걱정했다.

이에 재재는 "바쁠 때 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는 게 아니겠냐"라고 답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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