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치고 출루해 숨을 고르고 있다.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치고 오태근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형종, 추격의 투런포! 장비 나르는 배트걸, 안전하게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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