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결혼 후 태국에 거주 중인 배우 신주아가 방콕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태국 확진자 967명이래요. 태국도 심각합니다"라고 글을 올려 우려를 자아냈다.
이어 신주아는 "통로에서 집담 감염이 시작됐다"라며 "태국은 지금 방콕(방에서 콕) 라이프"라고 덧붙였다. 또한 "#티타임 #방콕에서 방콕중"이라는 관련 해시태그를 더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엔 임성한 작가와의 인연으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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