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복싱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실사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싱을 시작한 지 어느덧 30년이 넘었다"며 "재밌는 복싱 소재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실사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복싱에 임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기대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동석은 개봉을 앞둔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새로운 히어로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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