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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이무진 "늘 후회없는 무대 목표, '들려지는 것'에 초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싱어게인' 63호 이무진이 세미파이널 후일담을 전했다.

2월 1일 방송되는 JTBC와 디스커버리 채널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TOP6 선발을 위한 세미파이널 대전이 펼쳐진다.

'싱어게인' 63호 이무진이 후일담을 전했다.  [사진=JTBC]
'싱어게인' 63호 이무진이 후일담을 전했다. [사진=JTBC]

'싱어게인' 37호 태호, 47호 요아리, 63호 이무진, 30호 이승윤, 33호 유미 [사진=JTBC]
'싱어게인' 37호 태호, 47호 요아리, 63호 이무진, 30호 이승윤, 33호 유미 [사진=JTBC]

이번 방송에서는 일대일 승부를 치른 김준휘-이정권, 이소정-이무진에 이어 23호 최예근, 29호 정홍일, 30호 이승윤, 33호 유미, 37호 태호, 47호 요아리가 번호가 아닌 진짜 이름을 내걸고 무대에 오른다.

지난 방송에서 63호 가수 이무진은 조용필의 '꿈'을 선곡해 '살다보면'을 부른 11호 가수 이소정과 대결을 펼쳤다. 아쉽게도 이소정에게 패해 탈락후보가 된 그이지만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얻었다.

이무진은 "매 무대마다 '솔직히 자신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언제나 절대 후회하지 않을 무대를 하고 내려오는게 목표다"라며 "세미 파이널 대전에서는 특히 무대 전체에 '들려지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 그동안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엔 노랫말을 비롯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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