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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부상 회복 후 화보…러블리한 매력 그대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에서 회복, 건강한 미소를 발산했다.

레드벨벳 웬디는 매거진 뷰티쁠과 화보를 촬영하고 근황을 알렷다.

이번 화보에서 웬디는 특유의 러블리한 모습은 물론, 단아한 청순미, 우아한 프렌치 시크 콘셉트까지 다채롭게 소화했다. 세계 각국의 젊은 감성들이 지향하는 뷰티 코드를 담은 각 나라별 뷰티 아이콘으로 완벽 변신했다.

레드벨벳 웬디가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뷰티플 ]
레드벨벳 웬디가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뷰티플 ]

특히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으로 촬영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지난해 12월 무대 리허설 도중 부상을 입은 이후로 치료에 전념하던 웬디는 최근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레드벨벳 완전체로 참여하면서 복귀의 시작을 알렸다.

부상을 딛고 상큼한 모습으로 돌아온 웬디의 화보 소식은 오랫동안 그녀의 활동을 기다렸던 팬들에 반가움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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