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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지훈, 적시타 치고 미소 살짝~

정소희 기자 입력 2020.09.22 19:22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3회초 1사 2루 SK 최지훈이 적시타를 치고 조동화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득점 올리고 동료들과 기쁨 나누는 주자 박성한. 스코어는 SK가 앞선 2-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 SK 최지훈이 적시타를 치고 조동화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 SK 최지훈의 적시타에 주자 박성한이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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