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막걸리 한잔'으로 일명 '탁걸리'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영탁의 막걸리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뉴에라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이어 뉴에라프로젝트는 "존재 자체가 명품포스~ 영탁은 지금 막 뭐 하는 걸까리?"라며 "#힌트는 #내용에 #명품영탁 #명품가수 #영탁"이라고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내용에 담긴 힌트에 따르면 영탁은 막걸리 광고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탁은 경북 지역에서 전통 막걸리를 빚어온 예천양조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예천양조는 5월 초 영탁의 이름을 딴 '영탁막걸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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